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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이야기들(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역사. 관광여행) 666

'마음' 안에 모든 것이 있다, "죄중에 가장 큰 죄는 거짓말"이다.

'마음' 안에 모든 것이 있다, "죄중에 가장 큰 죄는 거짓말"이다. 마음 안에 모든 것이 있다. 이 길을 가는 수행인들이여! 거짓말을 하지 마라. 죄 중의 가장 큰 죄가 거짓말하는 죄다. 중생이나 수행인의 잘못된 행의 근원은 대부분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하면 살아서는 벌을 받고, 죽어서는 무간지옥에 떨어져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 쇠갈고리로 혓바닥을 뽑아 매달아 놓고 불에 달군 쇠꼬쟁이로 오장육부를 지져 대고, 톱으로 팔다리를 잘랐다 붙였다 하는 무서운 형벌을 수백 년 동안 받게 되고, 다시 태어나도 짐승의 탈을 뒤집어쓰고 이 땅에 수십 번 내왕한 뒤에 다시 말 못하는 인간으로 태어나니 어찌 그 업의 대가가 무섭다 하지 않겠는가. 수행인 중에 눈 푸른 수행인은 드물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수행인이 많..

'청담'스님 마음 중 "영광榮光에의 길"

'청담'스님 마음 중 "영광榮光에의 길" 영광榮光에의 길. 우리 마음 속의 본태평本太平 천진불天眞佛로써 가없이 일체중생一切衆生을 비추면 환몽幻夢이 곧 진여眞如며 중생어衆生語가 곧 여래어如來語며 중생심衆生心이 곧 부처의 마음이다. 치산치업治産治業과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생업은 모두 본태평 천진불이 전의轉依하는 용상用相이라 도무지 이 진여의 본성을 떠나있는 것은 없다. 다만 중중생생衆衆生生이 조업造業한 미집迷執으로 인하여 스스로 속아 스스로에 얽매여 미迷와 오悟, 범凡과 성聖, 생生과 불佛, 자自와 타他, 인因과 과果, 염染과 정淨, 성成과 상相 등을 소유所有하여 분별하고 계박繫縛해서 해태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본태평 천진불은 성성惺惺하여 요요일광燿燿日光이다. 중인衆人들이여, 항상 진신수수眞信修修하라. 스스로..

노추산은 '공자와 맹자'의 도덕산 "인희선생" 수행

노추산은 '공자와 맹자'의 도덕산 "인희선생" 수행 공자와 맹자의 도덕산. 노추산魯鄒山의 노추라는 글자는 노魯나라와 추鄒나라를 의미하여, 공자와 맹자가 태어난 나라이고 노추산魯鄒山 정상에 세워진 이성대二聖臺의 두 성인은 공자와 맹자를 말한 것이다. 그러니까 노추산은 공맹도덕산孔孟道德山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인희선생은 갑오년(甲午年) 봄에 들어서 4년간 수도를 하면서 여러차례 도술시험도 하고 책을 스무 권이나 썼다. 그때 먼저 3명이 같이 들어가고, 이어서 여름에 박재락朴在洛이 오고, 이듬해 3명이 오고해서 8명이 되었다. 노추산 수도장은 강원도 명주군溟州郡 왕산면旺山面 구절리九切里인데, 묵호에서 수도하고 있을 때 인희선생은 다음 수도할 장소는 노추산이라는 계시를 받았는데 노추산이 어디에 있는지 그 위치..

진리란 무엇인가... 정신 오염의 원인

진리란 무엇인가... 정신 오염의 원인 정신 오염의 원인. 가. 자기중심적인 편견과 선입견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적 환경은 많은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인간의 정신세계는 발전이 뒤지고 아직도 인생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것인가? 그 원인은 자연계는 자연스럽게 진리에 따라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인간은 왜곡되어 부자연스럽고 비리성적인 상태로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어 창조본연의 자연스러움을 잃고 타락습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고장 난 인간을 아무리 분석하고 연구해도 명쾌한 해답이 나오기 어렵다. 타락한 인간은 모든 것이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보편적이고 공리적으로 보는 것 보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주관으로 판단하기 쉽다. 그러므로 자연히 그 결과는 주관적이고 편견적인 오류로..

청담스님 마음 중에 "성불成佛의 길"

청담스님 마음 중에 "성불成佛의 길" 성불成佛의 길. 마음 마음 이 마음은 산(生)것이요 죽(死)은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마음은 생명 없는 허공도 아니요, 또한 생명이 아닌 무기물질도 아닌 것이다. 물질도 허공도 아닌 이 마음은 우주의 생명이다. 또 이 마음은 물질도 허공도 아닐 뿐 아니라 지식도 사상도 신앙도 아니며, 부처님도 하나님도 일체 중생도 아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아닌 것도 아니다. 오직 살아만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마음이라 하는 것조차 크게 그르치는 말이다. 그런데 이 마음도 아닌 마음 이것이 곧 인생 보완의 진면목이다. 이것 만이 나 자신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마음 이전엔 아무것도 존재할 수가 없다. 그런데 이 마음은 성性이다. 도道다, 이理다, 영靈이다, 신神이다, 생명이..

인간내면의 "세계 법성물리학 시대"가 온다

인간내면의 "세계 법성물리학 시대"가 온다 우리 인생노정에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가 있듯이 우주 법계에는 성장기가 있고 완성기가 있다. 선천분열성장기에 우주와 법계천국 사이에 갈등되는 요소와 혼합되는 요소, 일어나고 사라지는 요소들 중에서 찌꺼기는 버리고 알맹이는 추수하여 다시 새로운 성장기를 맞이하고, 형상계 우주 만물과 법계의 일체 법성 사이에 파생되는 탁함과 맑음, 밝음과 어두움을 병합 승화시켜 새롭게 거듭나 또 다시 성장기를 맞이하고, 이런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며 암흑기와 개벽기, 개벽기와 암흑기를 거치고 거쳐 오늘날 맞이하는 후천결실완성시대야말로 개벽기 중에서 제일 상위에 해당하는 개벽기다. 무명의 어두움과 밝음이 엇갈려 가며 진화 성장해 온 우주 법계에 무명은 영원히 사라지고 인간들..

처형된 유명인들 '역사적인 사례 및 인물'은?

처형된 유명인들 '역사적인 사례 및 인물'은? 사형제도는 국가가 사람을 사형에 처하는 행위로 정의할 수 있다. 비록 사형제도가 현재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불법이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다. 실제로, 저명한 인물들이 처형된 역사적인 사례가 많이 있다. 체 게바라,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는 쿠바 혁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마르크스주의 혁명가였다. 그는 1967년 10월 9일 볼리비아 군대에 의해 처형되었다. 그를 둘러싼 논란에도 불구하고, 체 게바라는 반제국주의와 혁명의 중요한 상징으로 작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웅으로 남아 있다.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 1567년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가 스코틀랜드 여왕 자리에서 물러났을 때, 그녀는 그녀의 사촌 엘리자베스 1세에게 신변 보호를 위해 달려갔다. 엘리자베스..

인희 선생이 도통(道通) 수련하는 과정의 여정을 그대로 쓴 글

인희 선생이 도통(道通) 수련하는 과정의 여정을 그대로 쓴 글 이 글은, 인희 선생이 도통(道通) 수련하는 과정의 여정을 그대로 쓴 글이다. 누구든지 남의 도통의 여정을 비난하거나 옳고 그르다는 판단은 할수없으며 해서도 안되는 일이다. 인희선생은 탄허스님 뿐 아니라 여러 스님들과 도인들이 인정한 도통의 어른이시다. 묵호墨湖 발한發翰 인희선생은, 보경사에서 수도를 마치고, 묵호로 이사를 가서 정착하게 되었는데, 이 후로도 거쳐야 할 수도 장소가 여러 군데 있으나, 묵호가 중심이 될 것이라는, 신명계의 계시에 따라, 임진년(壬辰年) 8월에, 묵호 초록봉草綠峰이 바라다 보이는, 발한에 집을 마련했다. 인희선생은, 수도 갈 적에는 그 전처럼 가족과 함께 이사를 가지 않고, 인희선생 혼자만 옮겨다니고,가족들은 경..

후천시대는 조화로써 치화하는 시대

후천시대는 조화로써 치화하는 시대 이 길을 가는 수행인들이여, 선천분열성장시대는 우주 법계의 신계와 영계가 혼돈하여 창조주 하느님의 영성으로 성장해 오던 시대였기에 형상계 인간들은 창조주 하느님과 아홉 분 천황님과 다섯 분 지황님과 네 분 용황님이 계시는 줄도 모르고 살아 왔다. 심지어는 천국과 지옥과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 왔다. 태초에 창조주 하느님의 뜻함이 그러했기에 무명 상태로 성장해 온 것이다. 이제 후천결실완성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창조주 하느님이 뜻하셨던 바대로 인간들을 다스리실 인황님을 이루시고 하늘 문을 밝게 여셨으니, 이는 창조주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에 의해서 되어진 것이다. 이것이 곧 후천결실완성시대의 시작이요, 하늘의 섭리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선천분열성장시대에 ..

'청담'스님 마음 중 "마음의 눈을 뜨고" 제5편

'청담'스님 마음 중 "마음의 눈을 뜨고" 제5편 불교 이외의 다른 이론들은 다 완전무결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교의 사랑만 해도 한계가 있는 사랑이고 자기에게 국한되어 있는 사랑이지 한계 밖에는 한치도 못 나가는 사랑입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하고 믿는 사람하고 만나면 부자간에도 서로 38선이 생깁니다. 종교가 다르면 한 집안에 살면서도 며느리하고 시어머니하고 서로 원수가 되어서 불화가 생기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기독교의 잘못입니다. 불교는 그래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정 그렇거든 너는 예배당에 가거라.' 이런 태도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다른 것은 다 마귀魔鬼다라고魔鬼 하면서 조금도 용서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말이 박애博愛지 좁은 박애입니다. 공자의 인의仁義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자도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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