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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이야기들(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역사. 관광여행) 666

도통 '인희선생' 조상의 죄과(罪過)는 후손에게 영향을 미친다

도통 '인희선생' 조상의 죄과(罪過)는 후손에게 영향을 미친다 조상의 죄과(罪過)는 후손에게 영향을 미친다. 인희선생 감추암 기도 중 일어난 해괴한 일. 감추암에서 있었던 일인데 이종수가 인희 선생께 “김 선생은 공부가 그렇게 잘 되는데 나는 잘 안되니 좀 알아봐 주시오.”해서, 단에 밥 한 사발 지어 올리고 둘이서 같이 기도를 하면서 칠성궁에다 물었다. “이 사람이 공부를 한 지가 몇 년이 되었고 정성도 그만하면 지극하고도 남는데 공부가 부진하니 그 이유가 뭡니까?” 그러니까 북두칠성에서, “이 놈은 적악積惡한 놈의 자손이 되어서 도통이 다 뭐냐, 죽었다 살아나도 안 된다,는 대답이다. ”적악한 놈의 자손이면 누가 적악積惡을 했느냐?고 물으니, ”이 놈의 할아범이 그전에 경상도 어디 살 적에 집강執綱(..

도통 '인희선생' 도道 수련 "하늘이 모든 것을 알고 보고 있다"는 사실

도통 '인희선생' 도道 수련 "하늘이 모든 것을 알고 보고 있다"는 사실 사람이 생각을 하면 실천도 그렇게 해야 하고, 특히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하늘이 보고 있음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하늘이 도와주는 법이다 새옹 밥(놋쇠로 만든 작은 솥) : 인희 선생이 왕두산에서도 아침 저녁으로 새옹 밥을 지어서 단에 올리는데, 매일 재로 새옹을 닦았다. 어느 날 아침에 밥을 지으려고 쌀을 새옹에 담아 물을 붓고 뚜껑을 닫으려다 보니까 새옹 홈에 실낱같은 재가 덜 씻긴 채 남아 있어, 그래 나무 꼬챙이로 재를 긁어내고 새옹을 기울여서 재를 씻어내고 물을 다시 부어 새옹 밥을 지어 올리고 기도를 하는데, 인희선생 스승이 기도를 하시다 말고 자꾸 고개를 갸우뚱하시더니 기도가 끝난 뒤에, 인희선생에게 스승이 물었다. “오늘 ..

'만유공리(萬有公理)' 진리란 무엇인가?

'만유공리(萬有公理)' 진리란 무엇인가? 만유공리(萬有公理) 진리란 무엇인가? 이것은 우리가 속 시원히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하고 우선해야 할 알파와 오메가의 과제이다. 그러나 아직 어느 누구도 만족할만한 진리의 정의를 내리지 못했다. 인간의 불행이 되는 모든 질병과 범죄의 근본 원인을 진리를 모르고 진리의 길에서 탈선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알고도 행하지 않음에 있다. 이렇게 간단한 불행의 원인을 알고도 병든 세상을 치유하지 못하는 것은 악마의 작용인가? 인간은 하늘이 설계해 놓은 천심의 본심을 가지고 태어난다. 만물은 각각 존재의 가치와 목적을 가지고 천지이치에 따라 운행하는 생명체이다. 그러므로 “참 나는 누구이며, 어디로부터 와 어디로 가는가?”라는 큰 물음에 대해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청담스님' 마음 "도선사 道詵寺의 밤숲을 거닐면서" 아주 오래된 책

'청담스님' 마음 "도선사 道詵寺의 밤숲을 거닐면서" 아주 오래된 책 도선사 道詵寺의 밤숲을 거닐면서... 깊은 밤 승려들은 바람과 적요를 만난다. 그것들은 길을 건너고 나무숲을 헤치면서 풍경소리가 뎅그렁뎅그렁 울리는 산간의 사원寺院을 찾아온다. 승려들은 바람소리를 본다. 바람은 기체氣體이다. 그러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데도 본다고 하는 것은 보는 것이 눈이 아니라 마음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마음으로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하늘이 푸른 것을 보고 노을의 아름다움을 보고 적요의 쓸쓸함을 보고 그것들 속에 내재한 만상의 이치를 본다. 승려들이, 아니 사유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시간을 이러한 밤으로 택하는 이유는 밤에 가장 조용하게 그 모든 것들과 대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많은 시간의 밤을 ..

'향봉스님'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산골 노승의 푸른 목소리 "스님"

'향봉스님'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 산골 노승의 푸른 목소리 "스님" 향봉스님은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과 "산골 노승의 푸른 목소리" 작가 향봉스님. 향봉스님은 출가하여 학벌이 없다는 이유로 스승을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날 옆에서 보고 있던 스님이 너는 학벌이 없으니 스승을 이름도 없고 힘도 없고 승적도 없는 스승을 정해주어서 승적 없는 스님으로 살았다. 산골스님도 학벌주의를 선호한 성철스님. 방장으로 계시는 성철스님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서울대 나오면 모두 성철스님 상좌가 된다. 자운스님 영암스님 등 좋은 분들도 많았는데... 하지만 지금 서울대 출신 승복을 입은 성철스님 상좌를 찾기 힘들다. 학벌주의가 절집에서도 통했는가? 향봉스님에게 너는 학력 면에서 뒤져... 라는 말을 듣고 ..

'인희' 선생 스승을 뛰어넘는 하늘의 응답 "문무둔술신文武遁術神"

'인희' 선생 스승을 뛰어넘는 하늘의 응답 "문무둔술신文武遁術神" 스승을 뛰어넘는 하늘의 응답을 받다. 문무둔술신文武遁術神 인희 선생은 구방산에서는 육갑단六甲壇을 설設하고 기도를 했다. 하루는 둔술국遁術局에서 총령법사總領法師가 와서 1년 전 왕두산에서 문과등단文科登壇한데 이어 오늘 무과등단武科登壇을 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등단조서登壇調書를 작성해서 오시午時 정각에 발송하는 형식行式을 하기 위해 도장을 찍고 있는데 인희 선생의 스승이 보시더니. “나도 문무겸전文武兼全이라 했지만 2년 전에 문과등단하고 내 여태 무과등단을 안 했는데 김 선생이 나보다 먼저 무과등단을 하게 되니 이게 어찌 된 일이오?”하고 인희 선생께 스승이 물었다. “지금 잘 모르겠으나 시간이 급하니 일단 등단형식을 마치고 와서 말씀드리겠습..

이탈리아 '다만후르' 지하, 빛의 도시 "인류의 사원" 단지

이탈리아 '다만후르' 지하, 빛의 도시 "인류의 사원" 단지 다만후르라는 이름은 덴마크어로 "어둠 속의 빛"을 의미하는 단어 "dæmring"과 "요새"를 의미하는 단어 "borg"를 합쳐서 다만후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다만후르 인류의 사원은 "빛의 도시"를 의미한다 다만후르는 이탈리아 토리노 근처의 발키우셀라 계곡에 다만후르 연방에 의해 지어진 지하 사원 단지입니다. 이 사원 단지는 1978년에 처음 발견되었으며, 총 5층, 30미터 깊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사원 단지는 1975년부터 1993년까지 팔코 타라사코(Falco Tarasconi)가 설계하고 지었습니다. 다만후르 인류사원, 다만후르 연방은 1975년 팔코 타라사코가 설립한 국제적인 정신적 연구자들의 공동체이다. 사원들의 디자인은 타..

도통 '인희 선생' 태백산 망경대 백일 기도 "중청(中淸)의 옥황상제"

도통 '인희 선생' 태백산 망경대 백일 기도 "중청(中淸)의 옥황상제"와 통하다 태백산太白山 망경대望鏡臺 인희 선생의 스승께서 태백산太白山 망경대望鏡臺 동쪽으로 옛날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공부막이 있을 테니 미리 가서 그 곳을 찾아보라는 말씀이 계셔서 인희 선생은 답사를 갔다. 스승은 앉아서 어떻게 알고 말씀을 하시는지? 순양에서 사뭇 산등을 타고 하루 종일 걸어서 태백산으로 가는데 멀고 험한 산길을 가면서 大人得之苦窮(대인득지고궁) 대인은 괴롭고 궁한 데서 찾고 小人得之輕命(소인득지경명) 소인은 생명을 가벼이 던지듯 한다 하는 문구를 계속 외우면서 올라갔다. 저녁때 망경대에 도착해서 하룻밤을 묵고 이튿날 아침 망경사望鏡寺 노장 스님께, “이 곳에서 동쪽으로 가면 옛날 공부하던 터와 초막이 있을텐데 혹 ..

'마드리드' 스페인의 수도 유럽 여행을 하신다면

'마드리드' 스페인의 수도 유럽 방문을 하신다면 마드리드(Madrid)는 스페인의 수도로, 나라의 중앙부에 있다. 인구는 약 300만 명이다. 마드리드는 만사나레스(Manzanares)강을 끼고 있으며 스페인의 중심에 위치한다. 마드리드가 쏟아내는 경제적 효과로 인해 주변 도시들이 크게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마드리드는 이베리아 반도의 경제 중심으로 여겨진다. 또한 스페인 회사의 절대다수가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100대 기업 안에 드는 3개의 기업(Telefónica, Repsol-YPF, Endesa)도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다. 스페인의 수도로서 정부 청사가 있으며 스페인 왕궁이 있을 뿐 아니라 스페인 정계의 중심이기도 하다. Telefónica는 스페인의 이동통신 회사로, 세계에서 12번..

역사적 미스터리 "예수가 태어난 날 부터 잭 리퍼"의 진짜 정체까지

역사적 미스터리 "예수가 태어난 날 부터 잭 리퍼"의 진짜 정체까지 우리가 과거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해도, 영원히 풀리지 않을지도 모르는 많은 역사적 미스터리가 있다. 예수가 태어난 날부터 잭 리퍼의 진짜 정체까지, 어떤 것들은 설명이 불가능하다. 이것은 관련 문서나 출토물이 유실되거나 파괴되었기 때문일 수 있으며 혹은 증거가 너무 모호해서 어떤 합의도 이끌어낼 수 없는 경우이다. 하지만 이것은 이러한 역사적 미스터리들을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출처: (Live Science) (BBC History) 예수는 언제 태어났을까? 많은 기독교인들이 12월 25일을 예수의 탄생으로 기념하지만, 예수는 이날에 태어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 날짜는 아마도 고대 로마의 농업의 신인 새턴 신을 기념하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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