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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결실완성시대 7

"물질로 일어난 세상 물질로" 후천결실시대는 인간이 주인시대

"물질로 일어난 세상 물질로" 후천결실시대는 인간이 주인 시대 물질로 일어난 세상 물질로 망한다. 수행인이 수행에 들 때 법성과 함께 자성도 수행에 들어간다. 육신은 정기精氣로 이루어져 있고, 자성체는 신기神氣로 이루어져 있다. 정기가 모여 있는 하단전과 신기가 모이는 중단전과 영기靈氣가 모인는 상단전을 고루하여 정精, 신神, 영靈 삼위일체로 육신화 시키고자 노력하는 것이 이 공부요, 정계와 신계와 영계를 함께 밝히고자 하는 것이 수행인들의 본분이다. 이 외에 다른 진리가 없다. 이 형상계의 범부 중생들은 삿된 탐욕과 어리석음으로 일파만파의 알음알이를 짓는다. 이것이 삼독심이 되어 형상계가 사탄 마귀가 득실대는 욕계, 색계, 무색계가 되고, 오탁악세五濁惡世가 되어 간다. 인간들의 정기가 모여 형성된 곳을..

'후천결실완성시대' 말세에 "출현하는 대성인"

'후천결실완성시대' 말세에 "출현하는 대성인" 말세에 출현하는 대성인. 자기의 근본을 알고 자신을 알라. 뿌리 없는 나무는 없다. 사람은 근원종성根源種性으로부터 태어나 윤회하여 현실에 존재한다. 근원종성이 육신의 자성이다. 자성은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한다. 깨달음이란 자아의 완성이며, 일체 대상에서 홀연히 벗어나는 것이다. 등불은 형체를 나타낼 뿐 보는 것은 눈이요, 눈은 대상을 비출 뿐 보는 성품은 마음이다. 이것을 일러 자성이라 한다. 마음이 자성이요 자성이 마음이니 마음의 일체를 일러 법신法身이라 말한다. 법신은 생명이 없는 것임을 알라. 마음을 얻고자 노력하는 수행인들은 일체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대상에 집착하면 물에 물결이 일 듯 생명이 일어난다. 일체 대상에 걸림이 없으면 물이 자유롭..

후천시대는 조화로써 치화하는 시대

후천시대는 조화로써 치화하는 시대 이 길을 가는 수행인들이여, 선천분열성장시대는 우주 법계의 신계와 영계가 혼돈하여 창조주 하느님의 영성으로 성장해 오던 시대였기에 형상계 인간들은 창조주 하느님과 아홉 분 천황님과 다섯 분 지황님과 네 분 용황님이 계시는 줄도 모르고 살아 왔다. 심지어는 천국과 지옥과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 왔다. 태초에 창조주 하느님의 뜻함이 그러했기에 무명 상태로 성장해 온 것이다. 이제 후천결실완성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창조주 하느님이 뜻하셨던 바대로 인간들을 다스리실 인황님을 이루시고 하늘 문을 밝게 여셨으니, 이는 창조주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에 의해서 되어진 것이다. 이것이 곧 후천결실완성시대의 시작이요, 하늘의 섭리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선천분열성장시대에 ..

태양이 동방으로부터 떠오르고 있으니 "마음의 눈을 뜨고 행하라"

태양이 동방으로부터 떠오르고 있으니 "마음의 눈을 뜨고 행하라" 이 법안의 법성들이여, 이 법을 행하고 있는 법성인 들이여,, 심안을 얻고 법안으로 나투어 헤아려 보라! 우주 법계가 여여하니 법비가 가득하다. 이렇듯 법비가 가득한데 탐욕하고 성내고 어리석어 무명이 증장하니 가득한 법성 안에 살고 있으면서도 이러한 법광장의 진면목을 알지 못한다. 손에 쥐어 주어도 모르고, 나투어 보여 주어도 모르니 안타깝고 안타깝도다. 물질만능시대가 도래하여 어두움을 증장시켜 버렸으나 하늘은 무심치 않아 인간들을 측은히 여기시어 무명의 법성을 밀쳐내 버리고 후천결실 완성의 법성을 꽃비로 나투어 내리시니, 이것이 창조주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이다. 그리고 후천성 법성과 아울러 우리 인간들을 다스릴 인간들의 하느님, 즉 인황님..

'후천결실완성시대'가 시작될 때는, 어떻게 "업장의 과보"를 받는가

'후천결실완성시대'가 시작될 때는, 어떻게 "업장의 과보"를 받는가 어떻게 업장의 과보를 받는가. 지地, 수水, 화火, 풍風 시대로 이루어진 인간의 육신은 허망한 것이지만, 그 속에 자성이 있다. 육신은 나의 옷이고, 자성은 본래의 나다. 자성은 인간의 머릿골 가운데 존재한다. 이 자성을 구하는 것이 이 길을 가는 수행의 근본 목적이다. 밖으로 세상을 흔들리지 않고 안으로 고요하게 지극 정성으로 송경하며, 일체에 물들지 않은 마음을 구하여 금강석같이 단단하게 안과 밖을 하나로 승화시켜 질풍같이 말 달려 나가듯 하면 아득한 곳으로부터 먼동이 터 온다. 목적지 없이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인간의 육신은 허망하여 믿을 것이 못 된다. 육신 속에서 우러나온 지식이니 지혜니 하는 것들은 믿을 ..

'개벽'의 과도기에 일어나는 현상

'개벽'의 과도기에 일어나는 현상 선천분열성장시대는 우주 법계와 형상계가 함께 분열 성장하던 시대였으며, 형상계의 인간들이 집단으로 수행하고 법계의 법성이 법인을 내리어 함께 새로운 시대를 지향하던 시대였다. 그런데 형상계 인간들 가운데서 정도와 정법을 수행치 아니하고 사단邪壇을 세워 삿된 수행을 하는 자들이 생겨나니 법계의 정법이 물러가고 사법邪法이 유행하게 되었다. 그렇게 삿된 법성이 형상계에 밀치어 오는데도 삿된 자들은 영험이나 이적이 조금만 나타나면 그것이 정법인 줄 알고 행하여 법계가 얼토당토않은 삿된 법으로 점철된 지 이미 오래되었다.. 그렇게 됨으로써 이 세상이 삿되고 사특하고 사악한 자들의 법세상이 되어 형상계의 삿된 수행인들은 그것이 법계의 정법인 양 인식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선천분열..

하늘, 땅, 바다, 인간의 '개벽'은 이러하니라

하늘, 땅, 바다, 인간의 '개벽'은 이러하니라 하늘의 개벽이 이러하니라. 창조성인 성령성 하느님으로부터 하늘나라가 나열되어 아홉 분 천황님이 다스리는 아홉 천황국이 이루어진 이후 지금껏 존재해 왔다. 하지만 그것이 선천분열 성장성의 영성과 신성과 법성, 신계, 법계의 무명의 티끌로 인해 먹장 같은 구름으로 가려져 있었다. 그러나 후천성 영성과 신성과 법성으로 인황 하느님이 새롭게 태어나 나타나시어 인간들의 하늘나라를 이루어 내시고, 인간들의 하늘나라와 형상계에 대해 섭리하시게 됨에 따라 선천분열 성장성인 영성과 신성과 법성이 사라지고 먹구름같이 가려 있던 장막이 벗겨져 하늘과 땅과 바다와 인간이 이루어진 이후 처음으로 하늘나라 천황국이 정신계열의 수행인들 앞에 나타나게 되니, 이를 일러 하늘 개벽,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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