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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이야기들(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역사. 관광여행) 654

'찰스 J. 사이크스' 14가지 법칙 교육학적 고찰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찰스 J. 사이크스' 14가지 법칙 교육학적 고찰 원문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찰스 J. 사이크스 CHARLSE J. SYKES' 14가지 법칙이고 아래 원문을 읽어야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다.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 나는, 자신이 미국인이기 때문에 모든 유색 인종보다 더 똑똑하다고 믿는 웃기는 양놈들 때문에 이 책을 읽었는데 좀 지루하다. ■ '세이노의 가르침'은 부분 단락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제시해 준다. 학력, 학벌, 자격증 등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 이 사회에서 학력과 학벌로 최고의 대우를 받으려면 공부에 있어서 반드시 극상 위층에 속하여야 한다. 그 계층에 속하여 파워 엘리트가 되어라. 좋은 학력과 학벌을 갖고 있다는 것은 “첫 출발점에서 폼 나 게 설 수 있으며 가난에서 쉽게 탈출..

'승가사' 북한산을 얻은 자가 "천하를 얻는다" 조용헌의 사찰기행

'북한산 승가사' 북한산을 얻은 자가 "천하를 얻는다" 조용헌의 사찰기행 동국여지승람에 북한산은 혜동오악 중의 하나에 속한다. 북에는 백두산이 동에는 금강산이 서에는 묘향산이 남에는 지리산이 있고 그 가운데에 북한산이 있다. 그만큼 북한산은 명산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북한산을 차지하기 위해 국운을 걸었다. 최종 승자는 신라였다. 국보 제33호 진흥왕순수비는 이때 세워진 것이다. 북한산의 대표적인 사찰인 승가사엔 진흥왕의 발자취가 남아있다. -조용헌의 사찰기행 - 승가사 석조승가대사좌상(僧伽寺 石造僧伽大師坐像)은 북한산 승가사의 석굴에 있는 승가대사 좌상이다. 경덕왕 15년(756년)에 수태(秀台)가 창건한 승가사에 모셔져 있는 이 상은 인도의 고승으로 중국 당나라에 와서 전도에 전념하여 관음보살로..

'英 찰스 3세 대관식' 혈세 영국의 암울한 "경제 상황과 극명한 대조"

'英 찰스 3세 대관식' 1천700억 투입 영국의 암울한 "경제 상황과 극명한 대조" '英 찰스 3세 대관식' 1천700억 투입 영국의 암울한 "경제 상황과 극명한 대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찰스 3세 국왕은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보다 국왕으로 힘을 과연 발휘할 수 있을까...? 세계적으로 그동안 왕정 정치의 변화가 올 것이다. 이제 국민들이 왕정에 대한 비밀들을 알게 된 것이다.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 비용 지불 "51% 시민들 국고 지원 반대"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2022년 9월 8일 서거 후 각국 정상들을 비롯해 2천여 명이 장례식에 직접 참석했고, 이 일대에는 여왕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는 시민들이 100만 명 가까이 모인 것으로 추산되었다. 여왕의 다음을 이어갈 "찰스..

'도봉산 망월사' 육두문자 해탈승 "춘성스님"이 머물렀던 절

'도봉산 망월사' 육두문자 해탈승 "춘성스님"이 머물렀던 서울 근교 절 검색에서 무애도인을 치면 춘성스님이 제일 먼저 나온다. 춘성스님의 별칭이다. 육두문자의 달인 춘성 스님 천하(天下)의 무애도인(無碍道人)이자 걸승으로 일컬어지는 춘성스님. 그는 칼 대신 육두문자의 초식을 휘두른 해탈승이다. 춘성스님이 오랫동안 머물렀던 서울 근교 망월사이다. 한평생을 걸릴 것 없이 통쾌하게 살다 간 스님이다. - 조용헌의 사찰기행 - 춘성스님 "이불의 음이 '부처와 이별'을 뜻한다며 평생 '이불을 덮지 않고 잠을 잔' 승려이기도 했다." 부처님 오신 날이 가까워 오니 책장에서 불교에 관련된 경전과 책들을 챙겨보는데 오래 된 책 한 권 "조용헌의 사찰기행" 절의 사진과 글이 적절하게 혼합하고 절터의 풍수도 가미된 책으로..

'루스벨트' 대통령 뉴딜 정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대공항 탈출

'루스벨트' 대통령 뉴딜 정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대공항 탈출 미국의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Franklin Delano Roosevelt) 1933년부터 1945년 사망할 때까지 미국의 32대 대통령을 역임한 정치인이다. 193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루스벨트는 공화당의 당시 현직 공화당 대통령이었던 허버트 후버를 꺽고 압승했다. 미국의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나타난 루즈벨트 대통령 대공황 극복을 위해 국가가 주도하는 정책을 계획 수립한 "대공황 극복을 위한 뉴딜 정책"이다. New Deal이란 "새로이 카드를 나누어 준다" 그는 취임사에서 뉴딜New Deal정책의 핵심이있다. "무엇보다 먼저 본인의 확고한 신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오직 두려워 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일 뿐입..

법계는 '법계의 법도'가 신계는 '신계의 천율'이 영계는 '영계의 율법'이

법계는 '법계의 법도'가 신계는 '신계의 천율'이 영계는 '영계의 율법'이 있다는 사실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천국에 이치와 하느님의 권세권능은 이렇다. 이법을 듣는 법성들아!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땅을 포함하여 형상계란 형질의 바탕을 갖추므로 이루어진 세계 이므로 말로 표현할 것 같으면 질성계(質性界)라 말할 수 있다. 나아가 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질성계 또한 삼차원의 질정을 갖추고 있으며 법계란 법성(法性)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말하며 법성 또한 삼차원에 법성을 갖추고 있으며 차원마다 각각 다른 법성으로 이루어진 세계가 일 천국,이천국, 삼 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이 땅을 정점으로 하여 이루어져 있는 세계이다..

독립운동가 '김창숙金昌淑'선생 "항일과 반독재 마지막 선비"

독립운동가 '김창숙金昌淑'선생 "항일과 반독재 마지막 선비" 심산(心山) 김창숙 선생은 경상북도 성주(星州) 대가면 사월리 출신으로 본관은 의성(義城)이다. 항일과 반독재에 맞선 마지막 선비이며 독립운동가이다. 김창숙 선생은 1910년에 성명(星明) 학교를 세워 후진양성 하였고 일진회를 성토하다 옥고를 치렀고 일제가 강점하자 중국에 망명하여 파리장서(巴里長書)를 보내는 한편, 유림단(儒林團)을 통해 구국항쟁 하여 마침내 광복의 기쁨을 맞이하였다. 그의 생가는 홑처마 우진각기와지붕의 구조이며 향좌측부터 부엌, 안방, 마루, 건넌방 순서로 평면이 구성되었는데 건넌방 뒤로는 반침이 있고 대청 앞쪽엔 유리창문을 달았다. 건물 내에 13대 조인 동강 김우응(金宇응)의 저서인 『속자치통감목(續資治通鑑目)』의 목판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 암각화 울주 "반구대 임각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사냥' 암각화 울주 "반구대 임각화" 대곡리 반구대 지역의 소개.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지역은 인류의 역사가 있기 이전의 시대인 선사시대(先史時代) 때에(先史時代) 바위의 절벽에 바다에서 고기를 잡거나 사냥을 하며 살았던 그 당시의 생활풍속을 조각하여 놓은 유적이 있는 곳이다. 그 당시에 이러한 조각을 하였던 유적은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고대인들의 유적이기 때문에 인류의 고고학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와 역사적인 유적이 되고 있다. 고로 이러한 유적을 선사시대 암각화라 하며 인류의 역사에서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암각화의 유적을 참고하여 생각을 한다면 얼마나 오래되었는가 하는 것은 인간의 추측에 맡겨야 하는 일이라 짐작을 한다. 인류의 역사가 있기 이..

'민심이 천심이다'하는 말... "믿음의 문화에 큰 이변이 일어날" 것이다.

'세상 인간을 속이고 거짓말'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영가까지 속이려" 든단 말인가.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 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후천시대는 종교의 개혁과 믿음의 문화에 큰 이변이 일어날 것이다. 말세말법의 심판은 수행인들 위에 이법안에서 수행하고 있는 법성들아 법성인 들아! 이법안에 생존하고 있는 일체 물들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도적질 하지 않는다. 벼를 한알 심어보아 몇 알을 되돌려 주는가 과일나무에 거름을 주고 가꾸어 보아라 열매를 몇 개를 주는가 이 거짓말하는가. 곡식이 도적질을 하든가 열매가 거짓말을 하든가 열매가 주인의 힘만 뺏고 열매를 열지 않게 하든가. 법성들아... 법성인 들아 이 땅에 일체만물이 가꾸면 가꾼 데로 거름을 주면..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참부자가 되려면" 세이노의 가르침 추천

세이노의 가르침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참부자가 되려면" 읽어보라 아주 오래전에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는 심리학적 책으로 마음 수련을 하는 독자들이 한 번씩 본 책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소유”와 “존재”의 문제에 봉착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런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언어는 이 소유 모드에 큰 역할을 한다. 소유격 단어가 물건이나 사람을 나의, 너의, 그의, 그녀의, 그들의 소유로 개인화하면서 소유가 정당화되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900년에 태어난 에리히 프롬은 사회학, 심리학, 철학을 공부했고, 1922년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28년에서 1931년까지 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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