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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계는 '법계의 법도'가 신계는 '신계의 천율'이 영계는 '영계의 율법'이

밝은풀 2023. 5. 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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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계는 '법계의 법도'가  신계는 '신계의 천율'이 영계는 '영계 율법'이 있다는 사실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천국에 이치와 하느님의 권세권능은 이렇다.

 

이법을 듣는 법성들아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땅을 포함하여 형상계란 형질의 바탕을 갖추므로 이루어진 세계 이므로 말로 표현할 것 같으면 질성계(質性界)라 말할 수 있다.

 

나아가 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질성계 또한 삼차원의 질정을 갖추고 있으며 법계란 법성(法性)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말하며 법성 또한 삼차원에 법성을 갖추고 있으며 차원마다 각각 다른 법성으로 이루어진 세계가 일 천국,이천국, 삼 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이 땅을 정점으로 하여 이루어져 있는 세계이다.

 

그 위에 신계라 말하며 신계란 신성(神性)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말하며 신성(神性) 또한 삼차원에 신성을 갖추고 있으며 차원마다 각각 다른 신성(神性)으로 이루어진 세계가 사천국, 오천국, 육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법계(法界)를 정점으로 하여 이루어져 있는 세계다.

 

또한 삼차원에 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차원마다 각각 다른 정성으로 이루어진 세계가 질천국, 팔천국, 구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신계(神界)를 정점으로 하여 이루어져 있는 세계다.

 

그 위에 성령계(性灵界) 말하며(性灵界) 성령계란 성령(性灵)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말하며 성령계 또한 삼차원에 성령을 갖추고 있으며 차원마다 각각 다른 성령으로 이루어진 세계가 십천국, 십일천국, 십이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성령계를 정점으로 하여 이루어져 있는 세계이며 십이천국에 인간들의 하느님 인황(人黃)이 성령체로 있느니라.

 

법성들아 보아라형상계의 근원처는 성령계 이며 이곳에서는 어떠한 형상계 물질도 창조할 수 있는 일체 만물에 근본당처 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성령계에서 근본 근원 처라 하여 형상계인 이 땅에 성령계의 어떠한 창조주 물질을 막바로 나타내지 아니하고 형상계인 이땅에 어떠한 물질을 나타내고자 할 때에는 제일 먼저 영성(灵性)계네 내려 영성화 시키고 난 뒤에 삼차원을 거쳐서 즉 구천국, 팔천국, 칠천국 이렇게 거치고 난 뒤에 신계천국(新界天國)에 나타내고 신계에서 신성화(神性化) 시켜 육천국, 오천국, 사천국을 거처 법계(法界)에 나타내어 법성화 시켜낸다. 

 

법계에 법성화 된 것이 삼차원인 삼천국, 이천국, 일천국의 법계를 거쳐서 형상계에 그 형질을 나타내게 된다는 것을 법성들은 밝게 알아 두어야 한다어찌하여 인간들 하느님은 성령으로 있으며 성령으로 막바로 형상계에 형질화 시켜내지 않는가 하며 많은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첫째, 하늘에도 섭리에 섭리가 있으며 성령에도 섭리가 있는 것이요.

둘째, 령계에도 령성의 섭리와 법칙이 있다.

셋째, 신계에도 신성의 섭리와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넷째, 법계에도 법성의 섭리와 법칙이 있는 것이 형상계의 자연법칙이 아닌가

 

인간들 하느님은 대우주(여기에서 대우주라 함은 성령계령계, 신계, 법계와 형상계를 말함)에 섭리를 주관 관장하시며 대우주의 섭리는 대자연에 법칙을 주관 관장 하고 있으며 대자연의 법칙은 형상계 일체 만물을 주관 관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이글의 뜻을 조금은 이해할 수가 있게 되느니라

 

참으로 오묘한 섭리요 법칙이 아니겠는가 여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재기하게 되는데 어찌하여 법계 일천국에서는 이천국이 보이지 않고 이천국에서는 삼천국이 보이지 않으며 삼천국에서는 사천국이 보이지 않고 사천국에서는 오천국이 보이지 아니하고 오천국에서 육천국이 보이지 않으며 육천국에서는 칠천국이 보이지 아니하며 칠천국에서는 팔천국이 보이지 않고 팔천국에서는 구천국이 보이지 아니하며 구천국에서는 십천국이 보이지 않고 십천국에서는 십일천국이 보이지 않으며 십일천국에서는 십이천국이 보이지 않는가

 

그것은 각각 천국이 이루어진 법성이나 신성이나 영성이나 성령이 다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여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재기하게 되는데 어찌하여 그런 것인가 왜 보이지 않는가

 

법성들아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것은 육안(肉眼)이요 육안에서 심안(心眼)을 얻고 심안에서 법안(法眼)을 얻어야 겨우 법계(法眼)을 얻어야 겨우 법계(法界)를 볼 수 있으며 법안도 삼차원을 통하는 법안을 얻어야 법계 삼 천국을 두루 비추어 나타낼 수 있는 나라

 

그리고 더 나아가 신안(神眼)을 얻어야 비로소 신계를 볼 수 있으며(여기에서 신계란 천국을 말하는 것이며 신안이라 천안(天眼)을 말하는 것임) 신안도 삼차원에 신안을 얻어야 신계 삼층국을 볼 수 있고 두루 통하여 나타 낼 수 있느니라 여기에 더 나아가 령안(灵界)를 볼 수 있으며 령안도 삼차원의 령안을 득하여야 영계 삼천국을 두루 통하여 볼 수 있고 두루 통하여 나타 낼 수 있으며

 

그 위에 성령계(性灵界)를 보고자 한다면 성령안(性灵眼)을 얻어야 성령계를 볼 수 있는데 성령 안은 하느님의 자()에 해당되어야 득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인간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느니라 여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게 되는데

 

어찌하여 일천국도 이 땅과 같이 인간들이 존재하고 이천국도 이땅과 같이 인간들이 존재하고 이천국도 이 땅과 같이 인간들이 존재하며 삼천국도 이 땅과 같이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사천국 오천국 육천국도 형상계와 같이 사람들이 존재하고 칠천국 팔천국 구천국도 형상계와 같이 사람들이 존재하며 십천국 십일천국도 이와 같을진대

 

어찌하여 그러한 열두 개의 계층천을 두루 통하여 나타 낼 수가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여기서 약간 요약하면 인간들이 살고 있는 형상계는 형질을 바탕하여 이루어졌다. 법계는 법성을 바탕하여 이루어졌으며

신계는 신성을 바탕하여 이루어졌으며 링계는 령성을 바탕하여 이루어졌고 성령계는 성령성(性灵性)을 바탕하여 이루어진 곳이라는 것을 말해둔다.

 

그리고 인간들이 육안에서 심안을 득하고 법안을 득하면 법계 삼계층 천국을 두루 통하여 나타내어 볼 수 있으며 법안에서 신안(天眼)을 득하게 되면 신계 삼계층 천국을 두루 통하여 나타내어 볼 수가 있으며 신안에서 령안(灵眼)을 득하게 되면 령계 삼계층 천국을 두루 나타내어 볼 수 있으며 령안(灵眼)에서 성령안(性灵眼)을 득하게 되면 성령계를 두루 통하여 비추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단 하늘로부터 천명(天命)을 득하여야 하며 천명을 득하지 못한 법성들은 두루 통하여 비추어 볼 수도 나타내어 볼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법계는 법계의 법도가 있고 신계는 신계의 천율이 있으며 영계는 영계의 율법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그러니 법성이 이법에서 제일 먼저 득하여야 할 것은 하늘로부터 천명(天命)을 득하고 법명(法名)을 부여받아야 한다는 사실도 밝게 알아 두어야 할 것이다. 혹 수행인들 중에는 영통개 안이되어 영계를 자유자재 한다느니 신통개안이 되어 천국을 재왕 한다느니 법안통이 되어 법계를 두루 나누어 밝게 비추어 낸다느니 하는 수행인이 있다면 이는 이 시대에(후천결실( 완성시대) 사도(邪道)나 마도(魔道)의 행을 하는 자들이자 단정 지어 말할 수 있다. 

 

지금 이 시대 선천분열 성장시대가 개벽되며 법계 삼천 대 천국에서 삿된 짓 사악한 짓 사특한 짓을 행사든 사탄과 마귀가 법계 개벽의 란을 피하여 형상계 인가들에게 스며들어 삿되고 사악하고 사특한 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법을 듣는 법성들은 깊이 통찰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과는 같이 대화하지 말고 멀리하라 분명 피해를 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인간이 육신이라는 옷을 입고 있으며 법계를 래왕 하느니 신계를 래왕 하느니 형계를 래왕 하느니 하는 것이 궁금할 것이다.

 

법성들아! 법인이 이법 안에서 법안을 득하면 곧바로 법신을 득하게 되고 신안(神眼)을 득하게 되면 신신(神身)을 득하게 되며 령안을 득하게 되면 령신(灵神)을 득하게 되는 것이기에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법안에 들더라도 육신은 하나의 피조물에 불과하게 되기 때문이다. 즉 쉽게 말하면 법신(法神)이 되면 법계를 래왕할수 있으며 신신(神身)이 되면 신계천국을 래왕할수 있게 되며 령신(灵神)이 되면 령계 천국을 래왕하게 되는 이치이니라.

 

이 법안에 법성들이 잘들어 두어라법계는 법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신계는 신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령계는 령성으로 이루어져 있느니라그 위에 성령계는 성령성(性灵性) 그대로 이루어져 있느니라

 

예를 들어 체()를 나타내어 말하면하느님의 모습체는 성령제요 눈은 성령안(性灵眼)이라. 어디든지 통하지 않는 곳이 없고 어디든지 나누어 나타내지 않는 곳이 없느니라.

 

법성들아이와 같이 법성이 법신과 법안을 득하면 법계 삼천 대 천국을 어디든지 통하지 않은 곳이 없고 어디든지 나타내지 않는 곳이 없느니라

 

법성이 신신(神身)과 신안(神眼)을 득하게 되면 신계 삼천대천국을 어디든지 통하지 않는 곳이 없고 어디든지 나타내지 않는 곳이 없느니라

 

법성이 령신(灵神)을 득하고 령안을 득하게 되면 어디든지 통하지 않는 곳이 없고 령계 삼천대천국을 두루 나타내지 않는 곳이 없느니라

 

이외에 인간들 하느님의 자(天子)나 그다음 법성이나 신성이나 령성을 득한 자들은 하느님의 섭리로 그때 그순간만 성령체로 바꾸어 나타내게 하며 성령 안으로 바꾸어 비추어 보게 할 뿐 성령계는 마음대로 출입하지 못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일은 거의 없다 쉼이 하는 일임을 적어둔다.

 

이 법안에 법성들아하느님의 성령 안으로 비추어 보면 어디든지 막힘이 없어 통하지 않는 곳이 없느니라 그리고 성령체로 나누어 나타내 보이시니 어디든지 나타내 보이지 않는 곳이 없느니라 이것을 일러 전지전능하심이라 말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권세와 권능에 대하여 말할 것 같으면 형사계와 열두천국 일체 만백성들을 주관 관장하며 일체의 조하능력 일체의 치화능력을 갖추었으며 더 이상 권세와 권능은 마로써는 표현할 수가 없으며 정히 말로써 표현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인 지구와 해, 달 그리고 태양계 내에 있는 어떠한 벌자리 까지도 바꾸어 버릴 수 있고 또한 소멸시켜 버릴 수도 있는 권세와 권능의 하느님이라는 것 정도만 말로써 표현코져 한다.

 

금일도 이 법안에 법성들의 고통을 함께하며 항시 하느님의 일체법어 충만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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