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먹으면 안 되는 '가짜 음식'과 살아있는 "진짜 음식" 무엇을 먹을까
식약동원(食藥同源)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 향토음식이나 토종의 동식물이 건강과 환경에 좋다는 사고방식이다. 자연에서 얻은 식품이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이 없다는 것이다. 자연식품은 살아있는 식품이다. 인공 감미료 섭취자 암 걸릴 위험이 13% 높다.
성분 함량에 탄수화물 함량을 보아야 한다. 탄수화물이 설탕덩어리이다. 탄수화물에서 식이섬유를 뺀 것이 설탕이다. 그래서 식이 섬유는 없다. 식이섬유는 채소 과일뿐이다. 음료에 당류 제로라고 매일 먹으면 몸을 더 해친다는 사실 꼭 기억하고 절대 매일 먹으면 안 된다. "제가 채소 과일식 저자라서 채소 과일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조승우 한약사의 당부이다.
조승우 약사는 당뇨환자들이 인슐린 주사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음식이기 때문에 채소 과일식 책까지 쓰게 되었다고 조승우 약사는 말한다. 30-40대 젊은 남성들이 야식으로 술. 담배. 야식. 치킨 이런 것을 먹으면서 당뇨약 먹는데 혈당이 400~500을 넘는다. 당뇨약을 먹어도 안정이 안되고 심지어 인슐린을 맞아도 혈당이 안 떨어집니다.
'인간이 만든 것으로는 혈당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20~30년 동안 당뇨약을 먹고 하면 부작용을 겪게 된다. 우리가 먹어야 할 것은 자연이 준 자연 당이다. 세계 자연치유 유명 암센터에서는 당뇨환자나 암환자에게 과일 섭취량을 제한하지 않는다. 모든 가공 식품에는 다 들어있다. 과일이 혈당을 올린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과일이 혈당을 올린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팔고 있다. 반드시 잘 보아야 한다." 당뇨환자 전용 가공식품이 나왔다...? 죽은 가공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 것이다. 살아있는 음식은 혈당을 안정되게 한다. 사과, 파인애플. 양파 등을 갈아서 먹고 가공식품을 끊어서 인슐린 투약을 중단한 분들이 과학적으로 근거 사례가 많이 있다.
모든 것은 환자의 의지에 달려있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 채소 과일식 2주만 해 보세요. 채소 과일은 소화하는 데 30분 밖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연에서 얻은 음식이 살아있는 진짜 음식이다. 꼭 한 달만 채소 과일식 해 본 사람들은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조승우 한약사를 전혀 모르지만 실제 실천해 보고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 사람으로 꼭 살아있는 채소와 과일 권하고 싶다. 몸이 살아나는 감각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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