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여사 3월에 더욱 생각나는 "한국인의 어머니 정신" 지금 우리 사회에 기득권들의 자식이 학교폭력으로 사회의 비난으로 혼란이다. 이런 모든 것은 가정교육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식은 사랑은 하되 바른 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 맹목으로 사랑하는 것은 방치나 다름없다 옳고 그름을 가르쳐야 바른 가정교육이 되는 것이다. 내 자식만 최고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정신이 바르지 못하면 사회를 혼란하게 만드는 사회인이 되는 것이다. 이제 시대는 바뀌어가는 과도기이다. 기득권의 오만과 기고만장한 거만의 시대는 무너지고있다. 약자를 사랑하고 품지 못하는 정치인과 기득권은 앞으로 비난을 받고 국민들이 표를 주지 않고 하늘의 벌을 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사회의 혼란을 보면서 '조마리아'..